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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졸업생입니다
작성자김은성 작성일2018/01/01 22:31 조회수: 1,266

안녕하세요.
저는 1980년도에 조비오 신부님께서 원장님이실 때 프란치스카 유치원에 다닌 김은성이라고 합니다.
백합반, 장미반, 난초반이 있었는데 저는 백합반이었던 것으로 기억합니다.
서울로 대학 진학한 이후로, 광주에서 지내지 않아 유치원 시절을 거의 생각지 않고 지내는데
고등학생이 되는 딸아이가 학교에서 <택시운전사>라는 영화를 보았다고 정말로 그 시절의 광주가 그랬느냐고
물어왔습니다.

그 시절에 그랬다고,
엄마 유치원 때 원장신부님께서도 한동안 유치원에 못 오셨다고 이야기를 해주다가
갑자기 홈페이지 찾아 이리저리 둘러보고 이렇게 글을 남깁니다.


저에게 프란치스카유치원은 늘 잔잔한 한 편의 파스텔화처럼 생각됩니다.
코끼리 미끄럼틀도 생각나고, 딸기쨈 만들던 것도 기억이 납니다.

이런 유년의 추억을 주신 것을 이렇게 불혹의 나이가 넘어서 더욱 감사하게 되었습니다.
감사합니다.

이화여자대학교 국어교육과 김은성 교수 올림.

답변내용

제목[RE]졸업생입니다
작성자운영자 전화 작성일2018/02/10 16:34

찬미예수님
 프란치스카 유치원에서 현제 근무하고 있는 부장교사 입니다.
 유치원을 졸업하신지 오랜 시간이 지났는데도 불구하고 유치원을 기억하며 글을 남겨 주셔서 감사드립니다.
 현재 저희 유치원은 2009년 재 개원을 하여 기억속의 유치원은 아니지만 놀이터에서는 항상 유아들의 깔깔 거리는 
 웃음 소리가 들리고 원장 수녀님과 교직원 들의 따스한 관심속에서 원아들이 생활하고 있습니다.
 마음을 담아 남겨주신 글을 읽고 난 후 원장 수녀님과 교직원들은 행복한 시간들을 함께 보낸 원아들이 원을 졸업하고 
 멋진 사람이 되어 유치원을 기억해 글을 남기고 찾아줄 수 있다는 생각에 많이 행복해 하며 글을 읽고 또 읽어 
 보았습니다. 만약 광주를 방문하게 되신다면 아이와 함께 유치원을 방문하여 또 다른 추억을 남겨보심이 어떨까요?
 항상 영육간의 건강과 가정의 행복이 함께 하시기를 바라며 다시 한번 감사 인사 드립니다.




연번 제목 작성자 작성일↑ 진행 조회
1 졸업생입니다 김은성 2018/01/01 답변완료 1,2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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